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384054
실시간으로 푸바오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팬들은 반기고 있지만, 사육사와 판다들의 사생활 보호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려도 나오고 있다.
지금 푸바오 자체는 검역중이라 비공개 상태인게 맞는데
반대편 산 타고 올라가서 대포로 줌땡겨서
찍는다고 함 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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